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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를 사랑하는 목사님들께 드리는 초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23 22:46:03 조회수 65

TBC를 사랑하는 목사님들께 드리는 초청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
TBC(Total Bible Curriculum)를 제작한 은준관 목사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시대사조, 특히 하나님없이 살려는 '세속주의'의 격렬한 도전앞에 직면 하였습니다. 세속주의는 이미 구미교회를 난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에 맞서 구미교회는 거대한조직의 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응하였지만 지금 나타나고 있는 종교사회학적 지표는 대단히 어두운 미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43년경 미국개신교회는 전인구대비 18%이하로 추락할것이라는 연구가 근일 발표된바 있습니다(Journal for the Scientific Study of Religion, June 2010, p.307). 이는 1960년대 전인구대비 65%였던 미국개신교에서보면 '교회죽음'의 강력한 예고입니다.

제가 아는 미국교회는 조직과 경영기법이 전혀 미약하지 않았습니다. 풍부하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교단마다 넘쳐 흘렀습니다. 신학교도, 신학사상도 넘쳐서 미처 소화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한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영원'과 접속된 '신앙'이 그리스도인 하나하나의 삶과 영혼을 붙잡아 주지 못한 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붙잡힌바 된 신앙, 또는 하나님의 생명을 호흡하는 신앙이 소위 '시민종교'(civic religion) 또는 '오락종교'(pop religion)에 가리워져 희석되어 왔습니다.

한국교회와 목사님의 목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행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미교회가 걸어온 길을 마치 유일한 대안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한번쯤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때에 오고 있는 듯 합니다.

TBC성서연구는 많이 부족한 성경교재입니다. 그러나 지난 20년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함께 순례하는 신앙의 여정을 그 생명으로 삼아온 교재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Bernhard W. Anderson저, The Unfolding Drama of the Bible을 제가 다시번역하였습니다(번역: 성서의 구원드라마, 비매품). TBC성서연구는 성경통독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사를 체계화한 총체교재입니다.

이번 제23차 TBC세미나는 오전오후 Anderson 박사의 영감어린 책을 중심으로 목사님과 제가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한 흐름을 함께 호흡하고자 합니다. 신구약을 구원사적으로 구조화한 여덟 개의 구원사건과 거기에 따르는 화면을 가지고 목사님과 씨름 하고자 합니다. 1년에 두 차례만 가지는 세미나입니다.

TBC는 처음부터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함께 순례하는 한국교회신앙의 회복만을 사역의 목적으로 삼아왔습니다.

제 23차 모임은 2010년 10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실천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갖습니다.
자세한 공고는 8월중순경 TBC성서연구원 홈페이지(www.tbcbible.org)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www.gspt.ac.kr)를 통하여 게시하겠습니다.

뜻있는 목사님들과 하루 고민하고 씨름하고자 합니다.


은준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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