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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성서연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23 22:45:13 조회수 73

TBC성서연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

 2010년 새해에 TBC공동체 모든 분들 위에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TBC성서연구원의 은준관 목사가 인사드립니다.

 1990년 TBC성서연구가 처음 출현 한 이후 꼭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돌이켜 보면 요란하지도, 상업적 동기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진정 “하나님의 구원사”에 깊은 헌신과 교육 목회적 열정을 가지신 이 땅의 창조적 소수 목사님들의 사랑과 지원 속에 이 시간까지 그 소임을 다하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3000여 목사님들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Bernhard W. Anderson의 The Unfolding Drama of the Bible을 다시 번역하는 일로, 그 책과 한 달 이상 신앙적, 신학적인 씨름을 하였습니다. 비록 작은 책이지만, 왜 이 책이 60년대, 70년대 중반까지 미국 대학 캠퍼스를 신앙적으로 휩쓸었는지를 다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만큼 구약과 신약을 핵심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와 심오한 비밀을 풀어가는 증언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은 TBC의 신학적 구조는 여기에 근거를 두고 편성 되었습니다. 이 책은 3월말 비매품(TBC세미나용)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22차 TBC성서연구세미나 때 (2010년 4월 6일[화] 오전 오후) 이 책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구원드라마를 목사님들과 함께 공부 하고저 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근원적으로 성서적 신앙으로부터의 이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서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와 만나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의 증언자로 현존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세우는 일 없이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에 성서연구와 성서교육의 자리가 우리교회와 목사님들의 목회중심에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6일(화)에 있을 세미나를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목사님들과 하루 작은 하나님 나라 축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은 준 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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